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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ascinating things you probably didn’t know about Georgia 아마도 당신이 알지 못할 조지아의 10가지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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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트래블 2017년 5월 26일 오후 3:53 |
Tbilisi is not the most accessible city, but it's certainly worth the effort CREDIT: ALAMY |
A spectacularly underrated destination, those who have been to Georgia are probably keen for it to stay that way – it simply wouldn’t do to let the masses come along and spoil it. 엄청나게 저평가된 여행 목적지, 조지아에 다녀온 사람들은 아마도 조지아가 그런 방식으로 머물러 주길 원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곳을 망치게 하는 것은 그냥 괜찮지가 않은 것이다. Sat at the crossroads between Asia and Europe, this plucky nation packs a lot in: from snowy mountains to sandy shores, via rolling vineyards, ancient cities and Unesco-listed monasteries. Today marks the 99th anniversary of independence from what was then the Russian Empire and to celebrate here are some things you may not know about this Eurasian beauty.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서 활동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 용맹한 나라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완만하게 경사진 포도밭, 고대 도시들 및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원을 매개로 해서 눈에 덮인 산들부터 모래로 가득한 해안까지 말이다. 오늘은 당시 러시아 제국으로 부터 독립한지 99년째 되는 날이며,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여기 당신이 이 유라시아의 아름다운 국가에 대해 아마도 알지 못할 몇가지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1. It’s not actually called Georgia사실은 조지아로 불리지 않았다. And that’s a good place to start. Contrary to popular belief, many Georgians know their homeland as Sakartvelo. It’s not entirely clear where the moniker, Georgia, came from but one theory dictates that it was coined by Christian crusaders in the Middle Ages on account of the country’s devotion to St George. 그리고 이 사실은 이야기를 시작하기 좋은 지점이다. 널리 알려진 믿음과는 반대로, 대부분의 조지아 사람들은 자신의 조국을 사카르트벨로라고 알고있다. 이 조지아라는 별칭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는 완전히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가지 이론은 이 이름이 성 조지에 대한 이 나라의 헌신 때문에 중세시대 그리스도교 십자군 전사들에 의해 사용되었다고 한다. |
2. And they do love St George 그들은 성 조지를 정말 사랑한다 Oh yes. In fact there’s a giant golden statue of him slaying a dragon in Tbilisi’s central square. 그렇다. 사실 트빌리시의 중앙 광장에 용을 죽이고 있는 그의 거대한 황금 동상이 있다. |
Just in case you forget who Georgia's patron saint is CREDIT: ALAMY |
3. It’s one of the loftiest nations in Europe 유럽에서 가장 우뚝 솟은 나라 가운데 한곳이다. Which means stunning scenery, restorative mountain air and, crucially, excellent skiing. Forget the Alps next winter; the Caucasus’ sparkling slopes are renowned for their reliable snow, well-groomed runs and refreshingly low prices. 이것은 굉장히 멋진 풍경과 원기를 회복시키는 산의 공기,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주 훌륭하게 스키를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알프스는 다음 겨울로 미뤄라. 코카서스의 반짝거리는 슬로프들은 믿을만한 눈, 잘 가꿔진 내리막 코스 및 참신하리만큼 싼 가격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
4. Speaking of low prices... 낮은 가격으로 말하자면... According to number crunchers at Numbeo, Georgia is in fact the seventh cheapest country in the world, which is good news for Britons whose spending power has been slashed due to the weakened pound. Numbeo 계산 전문가에 의하면, 조지아는 사실 세계에서 7번째로 저렴한 나라인데, 이는 가치가 떨어진 파운드 때문에 구매력이 대폭 줄어든 영국인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
5. Uncle Joe still looms large 엉클조는 여전히 크게 느껴진다 His rule of the Soviet Union may have been defined by repression, famine and labour camps, but, according to a report by Reuters last year, Stalin still has many (mainly elderly) fans in his birthplace (though most people, it should be added, see him for the tyrant he was). Nevertheless, it is reportedly very easy to pick up paintings and other paraphernalia depicting Uncle Joe at local markets. 소련의 법칙은 억압, 기근, 그리고 강제노동 수용소로 정의될 수도 있지만, 작년 로이터 보고서에 의하면, 스탈린은 이 자신의 출생지에 여전히 많은(주로 나이든) 팬을 갖고 있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독재자로 보고있다는 것도 여기에 남겨둬야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시장에서 엉클 조(1)를 묘사하는 그림과 다른 용품들을 찾아내기는 매우 쉽다고 전해졌다. (1) 역자 주: 여기서 엉클조는 스탈린을 의미한다. 미국이 1940년대 초 독일을 막아내기 위해 필요에 의해 그를 찬양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 것이다. |
6. It has one of Europe’s oldest cities 조지아에 유럽의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한곳이 있다 That city is Kutaisi, in western Georgia, which was the capital of the Kingdom of Colchis, an ancient region of the southern Caucasus, from as early as the second millennium BC. This timeworn city has been the centre of multiple conflicts between Georgian kings, Russians and Ottoman rulers, and was an industrial centre in the days of the Soviet Union. Its state historical museum tells the story more comprehensively than we do and contains 16,000 artefacts relating to Georgian history and culture. 그 도시는 서부 조지아에 위치하고 있는 쿠타이시라는 곳으로, 일찌기 기원전 2천년 부터 고대 남부 코카서스 지역인 콜키스 제국의 수도였다. 이 낡아빠진 도시는 조지왕, 러시아인, 그리고 오스만제국의 통치자들 사이에 벌어진 다수의 충돌의 중심에 있었고, 구 소련시절 산업의 중심이었다. 러시아 국립 역사 박물관은 이 이야기에 대해 더 광범위하게 알려주며, 조지아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16,000점의 공예품을 보유하고 있다. |
The Unesco-listed Gelati Cathedral in Kutaisi CREDIT: ALAMY |
7. It’s hard to get to 찾아가기 힘든 곳이다 At least it is for British travellers, who have long been denied direct flights to the country. Consequently only the intrepid currently venture to Georgia, which can make it feel as though you have the place to yourself. 최소한 영국 여행자들에게는 그렇다. 그동안 직항이 오랜기간동안 없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용감무쌍한 사람들만 조지아로의 모험을 떠나고 있는데, 이는 당신이 장소를 독차지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줄 수 있다. |
8. Tbilisi is a perfect spot for a city break 트빌리시는 도심지 휴가로 완벽한 장소이다 Sure, it’s a pain to get to but when you finally touch town in the Georgian capital you’ll find a city rich in rewards: think Art Nouveau architecture, lively bars and bijoux restaurants selling delicious local fare. But don’t take our word for it. “It's steeped in history – the Old Town, with its twisting alleys, is particularly fascinating,” says the singer, Katie Melua, who grew up in Tbilisi. “It's a city that’s very much off the beaten track. Not many tourists have been there, which makes it all the more worth visiting.” 그렇다. 거기에 갈때까진 힘들지만, 조지아의 중심에 있는 그곳에 드디어 도착하면 당신은 보상이 풍족한 도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르누보 건축양식, 라이브 바, 그리고 맛있는 지역 음식을 제공하는 아기자기한 식당을 상상해 보라. 하지만 이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는 말라. "이것은 역사에 스며들어있죠. 뒤틀린 골목이 있는 구시가지는 특히 매력적입니다." 트빌리시에서 어릴때부터 살았던 가수, 카티 멜루아는 이렇게 말한다. "이 도시는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이죠. 그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거기에 가보지 못했어요. 이런 점 때문에 더 방문할 가치가 있는 거죠." |
9. The hospitality is legendary 환대는 전설적이다 Georgian hospitality is shorthand for boozy merriment with copious amounts of food and raucous banter. Sometimes it involves drinking wine from a ram’s horn. Telegraph Travel reader, Ellen Smyth, eloquently described her experiences of Georgian hospitality in a lovely piece written earlier this year. "We stood, clinked and downed shots," she wrote. "Refilling our glasses once more, the tamada paused before saying, 'mshvidoba!' With murmurs of appreciation we all drank to what was translated to me as 'for peace'." 조지아의 환대란, 엄청난 양의 음식과 시끌벅적한 농담과 함께 술을 많이 마시고 왁자지껄하게 논다는 것의 약칭이다. 때로는 여기에 숫양의 뿔에 와인을 담아 마시는 것이 포함되기도 한다. 텔레그레프 트래블 독자인 엘렌 스미스는 자신의 조지아식 환대에 대한 경험을 올해 초에 사랑스럽게 쓴 한 기사에서 유창하게 설명했다. "우리는 선채로 잔을 쨍그랑 하고 부딪히고 급하게 들이켰죠." 그녀는 이렇게 썼다. "우리 잔을 한번 더 채우면서, 건배를 제의하는 사람(tamada)이 잠시 멈추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mshvidoba!' 조용히 그말을 이해하면서 우리 모두는 '평화를 위해'라고 저에게는 해석된 그 외침에 대해 건배했죠." |
10. Futuristic architecture abounds 시대를 앞서가는 건축양식이 풍부하다 Despite its olde worlde charm, Georgia is no luddite. In fact the country is a keen champion of futuristic architecture, as demonstrated by the space-age Georgian Parliament Building in Kutaisi. 아주 예스러운 매력에도 불구하고, 조지아는 신기술 반대자가 아니다. 사실 이 나라는 쿠타이시에 있는 초현대적인 조지아 의회 건물로 표현되었듯, 시대를 앞서가는 건축양식의 열정적인 챔피언이다. |
The spectacular Georgian Parliament Building in Kutaisi CREDIT: ALAMY |
* 원문은 하기 링크를 참조하세요(Please find original article in the following link) http://www.telegraph.co.uk/travel/destinations/europe/georgia/articles/facts-about-georg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