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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 predicts World War III
엘론 머스크, 제3차 세계대전을 예측하다
Elon Musk spent part of his Labor Day weekend tweeting about World War III.
Tesla (TSLA) and SpaceX's CEO wasn't making doomsday predictions because North Korea is testing nuclear weapons. What's got Musk much more worried about world war is artificial intelligence.
테슬라와 스페이스 엑스의 최고경영자인 그는, 북한의 핵무기 실험 때문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측 하지 않았다. 머스크가 세계대전의 발발 가능성에 대해 더 걱정하도록 만드는 것은 바로 인공지능이다.
North Korea "should be low on our list of concerns for civilizational existential risk," Musk said in one of a series of posts on Twitter (TWTR, Tech30) early Monday.
"Competition for AI superiority at national level most likely cause of WW3 imo," Musk said in another tweet, using the Internet short-hand for "in my opinion."
북한은 "문명의 생존 위험에 대한 우려 항목에서 아래쪽에 있어야 합니다." 머스크는 월요일 일찍 트위터에 올린 한 트윗에서 이렇게 밝혔다.
"제 생각엔, 아마도 국가간에 인공지능에 대한 우위를 차지하려는 경쟁으로 인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겁니다." 머스크는 또다른 트윗에서 "제 생각엔(In my opinion)"의 약자인 'imo'를 사용하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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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re prediction was in response to a recent comment from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rtificial intelligence is the future not only of Russia but of all of mankind," Putin said. "Whoever becomes the leader in this sphere will become the ruler of the world."
이 엄청난 예측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근 언급에 대한 반응이었다. "인공 지능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미래입니다. 이 분야에서 선구자가 되는 사람이 세계의 지배자가 될 것입니다." 푸틴은 이렇게 언급한바 있다.
At the moment, the United States, China and India are the three countries leading the AI race, according to one top tech industry executive.
But Musk believes others will try to catch up by any means possible. "Govts don't need to follow normal laws," he said in one tweet. "They will obtain AI developed by companies at gunpoint, if necessary."
기술 산업분야 전문가인 한 임원에 의하면, 현재 미국, 중국 및 인도 이렇게 3개국이 인공지능 레이스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머스크는 다른 국가들이 가능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따라잡으려고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부는 일반적인 법을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한 트윗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일 필요하다면 회사를 총부리로 위협해서 개발된 인공지능을 사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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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nother reply on Twitter, Musk speculated that an AI system could choose to start a war "if it decides that a prepemptive [sic] strike is most probable path to victory."
Musk has repeatedly issued warnings about the perils of AI, calling for new regulation to keep the public safe.
또다른 한 리트윗에서, 머스크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전쟁 개시를 선택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만일 인공지능이 승리를 위한 가장 개연성 있는 방법이 선제공격이라고 결정한다면 어떨까요."
머스크는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반복해서 표출해 왔으며, 대중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규제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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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rocess, Musk has clashed with at least one fellow tech billionaire: Facebook (FB, Tech30)CEO Mark Zuckerberg.
Zuckerberg called Musk's AI doomsday rhetoric "pretty irresponsible." Musk responded by calling Zuckerberg's understanding of the issue "limited."
이러한 과정에서, 머스크는 기술로 억만장자가 된 업계동료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주커버그와 충돌했다.
주커버그는 머스크의 인공지능으로 인한 최후의 심판이라는 과장된 표현을 "매우 무책임하다"고 했으며, 머스크는 주커버그의 이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제한적이다"라고 반응했다.
Musk has tried to address his AI anxieties through two new ventures: OpenAI, a non-profit AI research company, and Neuralink, a startup building devices to connect the human brain with computers.
"I was trying to really sound the alarm on the AI front for quite a while, but it was clearly having no impact," he said in one interview around the launch of Neuralink. "So I was like, 'Oh fine, okay, then we'll have to try to help develop it in a way that's good.' "
머스크는 두 가지 새로운 신규사업을 통해 자신의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려고 노력해왔다. 즉, 비영리 인공지능 연구회사인 OpenAI와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기를 만드는 스타트업 회사인 Neuralink가 바로 그것이다.
"저는 상당한 기간동안 인공지능의 최전선에서 정말로 경고신호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영향을 전혀 못끼쳤습니다." 그는 Neuralink사의 설립 즈음에 했던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러니까, 저는 마치 이런 거였어요. '음, 괜찮아요, 좋아요, 그러면 우리는 그걸 선량한 방식으로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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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ey.cnn.com/2017/09/04/technology/culture/elon-musk-ai-world-war/index.html